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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대통령이 바뀌어야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대표를 정예찬처럼 전투력이 강한분을 내세워 더욱 힘차게 국정을 운영해달라 답글작성 5 0 고집 2024.04.12 05:23:40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계속 고 답글작성 5 2 제승 2024.04.12 06:29:28 취임초 매일 기자들 앞에서 브리핑을 지금까지 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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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완장 차고 여론 왜곡까지 한 與 청년 최고위원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하는 발언하지 않길 바란다. 답글작성 1 2 프로도 2023.12.20 08:23:45 33명중 10 명이면 7대3. 장예찬은 8대2. 장예찬의 과장 주장은 분명하지만 기자의 여론왜곡 주장도 침튀기며 얘기하기엔 설득력이 부족할 듯. 물론 그럼에도 당인이 신중해야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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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2013. 11. 18 (월) 201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기 발언 의혹 관련)의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을 때 ‘대통령 지시’라는 말을 한 건 사실인 것 같다. 그땐 대화록 삭제나 이관이 쟁점이 아니었는데 검찰이 계속 그런 부분을 물었다. 기억이 분명치 않았지만,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부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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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는 정신병자 되려고 민주당 비대위원장 되었나 202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에 대해 “먹고사는 문제가 얼마나 급한데 이게 왜 현안이냐”고 발언해 뭇매를 맞고 있다고 언론이 보도를 했는데 대표적으로...다른 태도”라고 반박을 했고 이어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정예찬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소통태스크포스(TF)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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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국회의원과 칠순의 역사원장 ..(비바람) 2016.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발언까지 문제 삼았다. 국감은 업무에 대한 감사를 하는 것이지 화장실에서 한 혼잣말까지 트집 잡아 노학자를 공격하는 모습은 흡사 인민재판을 연상케 했다. 참으로 신통방통했다. 더민당은 하나같이 이런 국회의원들을 어디 가서 데려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