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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아이의 저자 정옥이 詩人ㆍ최신간 <어부의 딸> 출간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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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약같은 친구 정옥이와 함께.🌷🌷🌷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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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려타곤(懶驢駞坤)< 6 부> -192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선을 돌린 방종구가 말했다. "됐지? 돈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모두 정옥에게 말해. 다른 건 몰라도 돈을 관리하는 일은 정옥이 엄청 잘해. 그리고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백초당은 엄청 큰 기업이야.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이 거대한 기업을 관리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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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5-(3) 어농 성지, 단내 성가정 성지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래정씨 가문은 실학사상의 영향을 받아 일찍이 서학(西學)을 접했으며, 순교자 정은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사촌형인 정섭과 정옥이 신앙을 갖고 있었고 또한 순교의 모범을 보여 준 바 있기 때문이다. 신유박해가 지나간 3년 후인 1804년에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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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학년도 우리반 친구들의 작품집 53 (양로원 방문 보고서 6)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셨지만 할아버지께서는 그냥 넘어 가셨다. 이제 장기 자랑을 할 시간이 되었다. 우리들은 리코더와 노래를 불렀고, 정옥이와 기훈이는 춤을 추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모두 다 좋아하셨다. 마지막으로 할머니들께 시원한 안마와 용돈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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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일요일 심우길, 취나드 A ( 사진없어요~ )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 하나,둘,셋!!!!! 7-7. 드디어, 내가 하강할 자일이 도착.... 그리고 원정옥 등반완룤ㅋㅋㅋㅋ 8. 원정옥은 빌레이. 정옥이 데려온 자일로 박민정, 김복희 하강~~~~~ 9. 하강하면서 마주친 도철오빠의 눈빛은 음... 정말 같이 하강하고 싶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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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1차 정기산행 <봉화산>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꽃들마저 만발하면 이 숲은 얼마나 장관이겠는가만 이 또한 자연의 이치려니 싶다. 이순신 장군 이후 젤 존경한다는 정옥이 누님.... 꼭 양촌리 커피를 타줬다고 아부하는 건 아니다. 언젠가 맛난 커피라며 시컴한 아메리카노를 타주셨지만 칡즙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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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왓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천에서 남대문으로 경주로 와서 오늘감포 무슨카페왓다 바다가 시원히 보이는 바닷가 카페다 히든씨카페 정옥이도 쫒아오고 옥경이와 동생 옥숙이 슥희 봉순 석굴암으로갓다 비를 맞으며 비가와서 다시 경주로 돌아와서 거하게 차려서 한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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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려타곤(懶驢駞坤)< 6 부> -189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라기는 했지만 그것이 너무나 기쁜 소구였다. 아직 혼인을 못한 작은누나 방수련이 있었지만, 매형이 되었던 신기서생 정옥이 백초당의 회계사로 있는 모습을 보고 소구는 둘이 어떻게든 인연이 닿아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혼인할 사이가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