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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97425 트럼프 만난 정용진…"정부 요청하면 트럼프 취임식 가겠다" 국내 정치 상황으로 한달이 채 남지 않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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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니어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정용진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의 초대로 워싱턴을 찾았으며 아내인 한지희씨와 모든 일정을 동행했다. 정 회장 부부는 취임식 이전의 비공식 프라이빗 행사부터 취임식 당일 무도회까지 다양한 행사에 참석...

민주당 등 정계 핵심 인사들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 기사 원문 보기 ▼ [‘트럼프 취임식’ 초대장 받은 기업 총수들] 정용진·허영인·우오현 ‘방미 확정’ - 일요서울 [일요서울 l 이지훈 기자] 재계에 따르면 오는 20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