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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용진이도 무속인에게 의지하는 거니?

최근 인터넷에 화제가 된 것이 정용진 회장 귓볼 수술이다. 오른쪽에 보면 귓볼이 없다. 최근 나타난 귀에는 귓볼이 만들어져 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지인이 물어 보길래 답했다. 필자 : 하다 하다 안되니 이상한 관상쟁이 만나 갖다 붙혔네... 귓볼이...

본인이 밝힌건 아니지만 귓볼이 매우 달라졌네긔

왜지 어차피 부자잖아

멸콩 정용진이 성형한 듯. 다른 곳은 잘 모르겠고 귀 or 귓볼 성형한건 사진상으로 봐도 확실한 듯. 우리 거니는 삼성 故 이건희 회장의 財福이 부러워서인지 김명신에서 김건희로 개명해서 팔자가 피었는데 정용진이는 뭐가 부러웠을까? 금수저를 하나만...

왕자가 귓볼 시려운 계절 명절날만 되면 헐벗고 찾아와 돌아 댕기며 작년에 갔던 루돌프 죽지도 않고 또왔네 캐롤송을 부르며 냄비통에 동전을 부글부글 끓이더라 온밤을 지새워 포도주를 들이킨 시집장가도 안간 처녀 총각이 간신히 찾은 별빛 쏟아지는...

인연의 물결을 담고 흰 수련은 얼굴을 보였다. 개심사에 가면 귓볼 간지럽히는 세가지 소리가 있다. 청아한 염불소리 물 소리...내눈에 들어왔다 산죽은 옆에서 배시시 웃고있다. 나무 /정용진 낮에는 햇빛 밤에는 이슬 나무는 오랜 세월을 서서 먹고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