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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인데 초심자나 비수석인들은 그런 것을 잘 모르니까 염려가 되는 것이다. 그런 것을 떠나서도 수석을 금전적인 가치로만 생각하면 수석취미생활을 하기가 어렵다. 처음에는 뫃아 놓은 돌이 노후생활을 도와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졌던 분들도...

이제 수석계도 블로그나 카페에서 활동하다 접고 유튜브 등으로 갈아타는 운영자가 많다. 그러나 필자도 그렇고 수석 취미의 우석 정우권 님도 아직은 다음 카페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22년 말 수도권에서 오랜만에 수석 전시회가 여러 곳에서...

푸름나무석실 기념촬영 우석 정우권님 석맥회 직전 회장님이시며.. 정우권의 수석취미를 운영하시는 우석 정우권님께서 정대감 정운찬님 석실 방문겸 푸름나무수석 전시관을 방문하셨습니다^^*☆

항상 건강만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