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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칠 (정우성 분) 유머 있고 운동 잘하고 오기도 남달라, 어디에서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짱이다. 살인죄라는 누명을 쓰고 15년째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이제 출소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그는 세상에 나가기 싫다. 세상에 별 기대도 미련도 없기...

로맨틱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곳만 골라서 촬영하시는군요!! 시냇물이 흐르는 숲속에서 비누방울이라니.. 한지민씨의 여신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컬러의 쉬폰원피스에 파스텔톤의 그레이컬러가디건도 너무 러블리하고 예쁘네요!! 한지민씨가 입은...

여주인공으로 한지민의 출연이 결정됐습니다. '빠담빠담'은 프랑스어로 '두근두근'이라는 뜻으로 누명을 쓰고 오랫동안 수감생활...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입니다. 한편 정우성 측 관계자는 7월 11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정우성이 이재한...

아닌가 한지민이라 가능한건가..ㅡ.ㅡ; # 2. 화 수 이렇게 부산댕겨왔습니다 당근 부산 정우성님도 뵙고 맛난것도먹었죠 진짜 정우성닮았냐구요? 제가 한때 짝퉁효리라는 닉넴이었지만 어디 효리닮았나요? ㅋㅋㅋ 뭐 다 그런거죠 엄청 유쾌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