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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정우의 네살 생일을 축하해요♡♡♡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지 못해 친구들도 선생님도 많이 아쉬웠어요. 늦은만큼 더 큰 목소리로 생일 노래도 불러주고 정우의 생일을 축하해주었어요~ 해맑은 미소가 참 예쁜 정우야~ 몸도 건강하게 마음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랄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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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웃으며, 안녕 (푸바오와 할부지 OST) - 정우 / MV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알기에 마음은 아파도 음 한 걸음 뒤에서 지켜볼게 참 고마웠다고 정말 고마웠다고 내 마음 가득 찬 이 말을 전하고 싶었어 기억해 지치고 힘들 땐 너를 사랑하는 모두의 마음이 널 응원할거야 우리 헤어진다 해도 언제나 영원히 함께 한날을 기억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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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정우산악회 시산제 (수락산)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복할 뿐 절망도 포기도 없다. 1. 산악인은 대자연에 동화되어야 한다. 1. 아무런 속임도 꾸밈도 없이 다만 자유와 평화, 사랑에 참 세계를 향한 행진이 있을 따름이다. 2024년 3월 3일 정우산악회 산악부대장 윤성환 3. 제례 의식 < 정찬주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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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곧게 쓸 줄 아는 사람이 가장 넉넉한 부자 / 정우 스님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참 편리한 세상이 됐습니다. 불과 몇 년 전을 생각하면 상전벽해(桑田碧海)라고 할 수 있지요. 요즘 과학자들은 우주와 또 다른 우주와의 부딪힘, 태양계 중심의 블랙홀, 우주의 생성과정을 이야기합니다. 어린이들이 비눗방울을 갖고 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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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6일 맑음 - 감사할것이 참 많다.(엄마)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내준다. 정우와 정서도 활짝핀 꽃을 보니 기분이 한껏 올라오는듯. 신나게 씽씽카를 몰고 꽃길 아래를 질주하고 사진으로도 남겼다. 꼬부랑길에서 신나게 달리기도하고 운동(?)도하고.. 나름 즐거운 한때를 보낸것같다. 별거 아님에도 함께라는것이 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