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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군과 태일 입사 제1탄 [무작정 걷고 싶어] (1967)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앨범 : 정원군과 태일 입사 제1탄 [무작정 걷고 싶어] ★ 발매 및 제작사 (1967) 아세아 AL-144 ★ 앨범정보 Side A 1.무작정 걷고싶어(정원) 2.그날이 올때까지(정원) 3.당신을 잊을수 없어요(정원) 4.그대 왜 떠나셨나(정원) 5.외로운 밤(정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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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왕 인조. 왕으로산다는것(14편)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인조가 반정에 직접 참여한 이유는 아버지와 동생이 광해군 정권에 희생을 당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 인조의 아버지 정원군은 선조와 후궁인 인빈 김씨 사이에서 세 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인빈 김씨는 정비인 의인왕후보다도 선조의 총애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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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릉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포 갔다가 장릉에 들렸다. 인조 부모의 무덤이다. 인조의 아버지 정원군은 선조의 아들이며 광해군의 이복동생이다. 반정을 통해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이 된 인조의 아버지다. 애초에는 왕릉이 아니었는데 아들 덕에 왕으로 추존되고 흥경원에서 장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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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사문화표석 (68, 종로구 68) - 순화궁 터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金在淸의딸)의 사당인 순화궁(順和宮)이 있었던 자리이다. 평산 신씨의 5녀인 인헌왕후(인조의 생모)가 태어났으며 선조의 5남 정원군(定遠君 - 후에 원종元宗)과 혼인하여 정원군부인이 되었다가 인헌왕후가 되었다 정원군은 능양군(인조), 능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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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 오늘의 역사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으켜 광해군을 패위 시키고 집권당인 이이첨 등을 몰아내고 능양군을 왕으로 옹립했다. 능양군은 광해군의 이복동생인 정원군(定遠君)의 아들로서, 조선의 제16대 왕인 인조(1623~1649)다. 능양군과 서인 일파는 여러 차례 역모사건을 조작해 정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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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산행지를 고르고 고르다 낙점 한<김포장릉-가현산>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서쪽)이 원종, 오른쪽(동쪽)이 인헌왕후의 능이다. 1619년(광해군 11) 선조의 아들 정원군(정원대원군, 원종)이 세상을 떠나자, 다음 해 양주 곡촌리(현 남양주시 금곡동)에 묘를 조성하였다. 1626년(인조 4) 계운궁(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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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닉입니다. 202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료를 활용하게 됨.) - 왕의 기운이 서려 있는 터라는 풍수지리를 믿고 경희궁을 지으려 했음. (실제 그 터에 살던 정원군의 아들 인조가 왕이 되었으니 맞는 말이 되었음.) - 궁궐 건설로 백성들을 수탈하게 됨. (권빈의 편지 -저는 도적질하는 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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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릉 (원종대왕, 인헌왕후) 제406주기 제향.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인 추존 원종과 인헌왕후 구씨의 능이다. 원종(元宗, 1580~1619)은 선조와 인빈 김씨의 셋째 아들로 1587년(선조 20)에 정원군에 봉해졌고, 임진왜란 때 피난하는 선조를 모신 공으로 호성공신에 이름을 올렸다. 1619년 (광해군 11) 40세로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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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수 제9번 / 정원 (1966)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타는 마음 내 마음을 그녀는 알까요 Love Potion No.9 Love Potion No.9 Love Potion No.9 Love Potion No.9 -문예문 역사 / 외국곡 / 김강섭 편곡- ★ 앨범명 : 정원군과 오민우의 제2탄 [미워하지 않으리] ★ 발매 및 제작사 : (1966) 킹레코드 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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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회 정기산행 개화산(128m) 안내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을 이루었는데 심씨의 집성촌으로 심씨마을이라 부르기도 했으며 옛 방화동을 이루던 마을로 인조 시절에 왕의 생부인 정원군의 능을 양주에서 이곳으로 옮기려다 터가 좁아서 김포 풍무로 옮겼는데 그 곳을 능말이라 불리게 되었다. 개화산 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