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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월이 ㅡ 정월 초하루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렷이 기억되는 고향 동무들 이름표 달고 한명씩 떠오르네. 월반했던 명희.키 작았던 경자. 이제껏 만나지 못한 순남이도 아련히 그립기만하다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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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마지막 금요일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23일, 금요일. 짧은 이월-- 낼 '정월대보름' 앞둔 날 준비 에 바쁜 오늘입니다. 아침에 우선 나를 위한 식사 "산과야 " 번데기. 메추리알 바나나 고구마 오이 콜라비 기본 양배추. 당근 사과에 곁들여 졌으요. 어젠 눈길속에 '황금산 ' 정상.-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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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일요일 출석부~오늘 정월 대보름날\(^^*)♬…─★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경음악 : ♬달타령.김부자선생님~노래. ♬ 🎵~달타령.김부자선생님~노래. ♬ 👫 이월 첫휴일 오늘은 정월 대보름날 입니다 날은 쌀쌀하지만 좋은날 즐겁게 가족들과 오곡밥 드시며 정답고 기쁨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람니다...(●ˇ∀ˇ●) PS 글구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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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날에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월 대보름날에 이월 첫째 일요일은 입춘에 이어진 정월 대보름날이었다. 어린 시절 정월 대보름에는 동네 형들과 솔가지를 잘라 달집을 지어 태웠던 시절이 어슴푸레하다. 대나무 끝에는 겨우내 날린 연을 매달았다. 어른들은 농악대 지신밟기로 우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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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耳明酒 (이명주;귀밝이술)이야기♡ 민족의 대명절 설이 지나고 오늘(2/24)은 정월 대보름 좀 있으면 이월명절 명절에는 당연 술이 있고 술은 뭐라해도 우리 전통의 탁주, 막걸리다. 맑은 청주를 떠내고(또는 떠내지 않고) 술지게미를 체에 걸러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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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외1편-정훈시인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겨울 붉은 홍매화 영상이며 향우회 정기총회 기별이 카톡 카톡 뜨는데 대보름 지난 지 다시 열닷새 우수에 풀리는 강물처럼 정월, 새날 새마음은 어디에 걸어두나 어깃장 같은 이월의 달력을 또, 떼어내야 할 텐데 추야장 정훈 커튼 드리워진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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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의 분개(分槪)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진년(甲辰年) 새해 들어 맞이하는 이월(二月)은 박진감 넘치는 짧고도 긴 나날들의 연속이다. 구정의 설날과 음력 정월 대보름의 대명절들과 함께 동한의 입춘 절기를 기점으로 봄의 시작을 진단해 보는 이월은 졸업 시즌이기도 하다. 절대로 짧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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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월대보름 잔치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에서는 정월대보름 잔치를 개최하였습니다. 600년 동안 마을을 묵묵히 지켜온 마을수호목인 느티나무신에게 주민의 무사안녕을 비는 고사를 지내고, 금년에 85세에 달하는 장수어르신(문재영님)에게 장수축하금 50만원을 전달하였으며, 마을어르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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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4162호) 예전 송편은 정월, 이월에도 해먹었다 201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문화편지 4162호 (2019년 09월 10일 발행) 예전 송편은 정월, 이월에도 해먹었다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4162]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귀신도 떡 하나로 쫓는다. / 귀신 떡 먹듯 한다. / 귀신에게 비는 데는 시루떡이 제일이다. / 아닌 밤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