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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나엘 기도회 3일차 탈북민 정유나 자매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살면서 누리고 있는 깃이 당연한 것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24년 다니엘 기도회 3일차 강사:정유나 자매 (탈북민 방송인,짐 로저스 수행비서, 유튜브 <정유나 TV>운영) 찬양팀:아이자야씩스티원 문화공연:대전월드비전합창단 일시:2024년 11월 1일(금)-11월 21일(목) 저녁 8시-10시 장소...

쏟아져 나왔지.. 그래서 유튜브를 비롯해서 이곳저곳을 좀 검색해보니까..아니나 다를까.. 경험담들이 나오네.. 탈북민 정유나TV라는 곳에서도.. 자신이 경험한 것을 얘기하는데...그 이유는 모르는 것 같군...그냥..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이 무차별적...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8 어제 다니엘 기도회 시간에는 탈북민 방송인 정유나 자매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태어나 보니 북한이었다....’ ‘이곳에서 당연하게 누리는 것, 그 사소한 것들이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