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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쪽), 정은숙 읽음 - 회보의 내용이 좋고 많은 내용이 실려있지만 혼자 읽다 보면 제대로 읽지 않을 때가 많다. 모임 시간에 같이 읽어서 좋았다. - 이번 호의 경우 글들이 대체로 길었다. 사는 이야기 경주지회 김현옥 회원은 영화 우생순의 모티프가...

상의해 카페에 공유 대구대회도 지정대회가 되었고 자연스레 첫 올림픽코스에 접수완료!! 일단 접수가 끝나니 멀게만 느껴졌던...했다.... 맘가짐이 벌써 못한다하는데 될 것도 안된다며 정영래 원장님도 거든다. 정신이 바짝든다 정은숙선배님은 '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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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원장 공동 명의로 자격증을 받았으나 3~5년이란 시간이 흘러도 경로당이나 노인대학으로 출강하는 길은 없었기에 자격증 취득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뜻있는 예비강사들이 모여 주비위원회를 구성하여 1년여간 준비하여 이 날 뜻깊은 창립대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