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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수능 성적표~~~ 200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아들넘이 배반을 때리고 수능을 이리 봤는데... 어디 갈만한 곳 없을까요? 재수는 시킬수가 없습니다. 언어 : 86 수리가 : 64 외국어 : 92 물리1 : 23 생물1 : 25 생물2 : 23 숭실대 전자정보나,건국대 전자는 보내고 싶은데요 힘들까요??? 고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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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본 아들놈의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2010.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력하였니? 그 많던 시간을 넌 무던히도 노력하구 고생하였지. 그러나 그점수가 양에 차지않더라도 엄마인 나는 이해할게. 아들은 1년도 더해보고 싶답니다. 그야말로 재수하겠다고 합니다. 그래 한번 생각해보자하구 말을 했으나 그 힘들고 애쓰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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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1년 아들을 업고 북한산을 등반한 데 이어 2023년에는 한라산에도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K리그와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오늘 새벽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중동 2연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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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위한 특별기도회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아들들과 내 손으로 한 일에 관하여 내게 명령하려느냐 (이사야 45:11)” 시 험 일 : 2024년 11월 14일 (목) 기도시간 : 오전...장소 : 교회 예배당 2025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간표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수능 당일에는 모든 수험생들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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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표 받는 날이랍니다. 2008.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부터 마음이 착잡합니다. 오늘은 둘째 아들이 수능성적표 받으러 학교 가는 날이거든요. 미리 짐작은 하고 있지만, 막상 현실로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이기 때문이죠. 큰아들 고3때, 아들 책상에 펼쳐 있는 국어 참고서를 보고 ‘아~이걸로 공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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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관한 아들…'재산분할 대리소송' 여부 수사 40. '안보에 나이 없다'…80세 고령부터 여성까지 예비군 훈련 참여 41. 괴짜 게이머→적군 잡는 드론조종사…우크라 특급 저격수의 탄생 42. 옥수동서 승용차가 펜스 뚫고 인도 돌진…옹벽 난간에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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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기쁜날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표를 달고 말을 새로 배우고 우리들은 빛반이라는 1년이 지나면, 하늘동그라미가 머리위에 둥둥 떠 있고 초등생졸업. 단전가동률50%입니다. 사랑반은 중학생 감사반은 고등학생 단전의 가동율이 얼마나 될지 기대 됩니다. 감사반 회비 10만원씩 월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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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치동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적표가 나왔는데 가채점 때와 달리 의대 수능 최저등급을 충족하는 결과가 나왔다. 김군은 경상대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 “얘가 짐을 빼러 학사에 왔는데, 민망한지 빼빼로 한 뭉치를 주더라고요. 자기가 공부가 잘 안 될 때면 매일 먹던 거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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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형적 수능’ 개혁 필요하다 [사설]선수 보너스 슬쩍, 후원용품 유용… 배드민턴協뿐일까 "자식 눈치? 혼자 살겠다"…'병세권' 실버타운 몰리는 노년 혼삶족 "만나려면 다 돈" 외출·통화 줄었다…소득 낮을수록 외로운 노년 용산 가서 요가, 은평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