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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구근굴취후 가을에 심으면 꽃을 몇 해 더 볼 수 있다. 꽃담원에도 협찬받은(에버팜) 것들이 4월을 장식한다. 명성, 튤립의...명성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다. *오늘은 정읍시민정원사 6기 개강하는 날, 교육생 모두 역량있는 전문가들로 잘...

1. 정읍 태인 송명섭 막걸리 막걸리계의 아메리카노 2. 부산 금정산성 막걸리 옛날 추억의 바로 그 맛 3. 해남 해창 막걸리 특유의 향 우리 술의 자부심 4. 신안 암태도 섬막걸리 술상보다는 밥상에 제격인 맛 5. 칠곡 막걸리 달콤하며 고소한 술맛 6...

보다 자생지에서 군락을 보니 환상이다. 절제된 아름다움, 발산하지 않고 인내할 줄 아는 내면의 아름다움이다. *5.4~5, 정읍 꽃담원에서 작은 모임을 갖습니다. 365일 꽃이야기 Home Coming Day, 제 꽃이야기를 아는 분은 누구나 오실 수 있습니다. 저의...

닮은 남부 상록 자생식물, 조직이 치밀하고 불에 타면 꽝꽝 소리내며 탄다 하여 붙여진 이름, 남부 정원수로 일품이다. 꽃담원에서도 원추용으로 한 그루 잘 자라고 있다. 여기 정읍에서는 화단경계용으로 회양목 대신 이용하기도 한다. 수형을 잡아...

최근 정읍시애향운동본부를 중심으로 8개 단체에서 작고(作故) 5주년을 기념해야 한다는 여론에 힘입어 자율적 모금을 통해 동상 건립을 추진하였으나, 유족의 간곡한 거절로 취소되었으며, 유족 주관으로 소박하고 검소하게 흉상을 자체 건립하는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