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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의 진실을 우리 청소년들에게 바르게 알리고 싶다!’ (1)/《6·25전쟁의 현장》 제2부 연재에 들어가며 2016.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은 정읍 쪽에선 지형상 상당히 까다롭다. 옥정호 東岸(동안)인 山內란 곳에서 55번 지방도로를 12km 달리면 雙置(쌍치)란 곳이 나온다. 쌍치에서 21번 국도를 15km 쯤 달리면 龜林(구림)이란 지역이다. 구림에서 72번 군도를 5km 쯤 가면 안정리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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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사람들의 땅 2008.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웠던 명문 사찰이다. (선운사) 선운사는 대웅보전을 비롯한 수십 점의 문화재와 아늑하고 단아한 주변 풍광이 어우러져 사시사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절 바로 뒤쪽에 2㏊ 가까이 우거진 동백나무 숲은 수령 500년의 동백나무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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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데라는데....?? 2009.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식) : 정읍식당 13, 화순 (다슬기탕) : 전원식당 14, 고창 (풍천 장어구이) : 산덕식당 15, 부안 (백합구이,죽) : 계화식당 16, 익산 (순두부) : 미륵산 순두부 식당 17, 여수 (굴구이) : 원조 굴구이 식당 이 맛이 왕(王)! 황제의 밥상<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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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소개..김창섭님 제공 200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남의 명문인 고정주의 장녀 고광석과 결혼, 18세 때 송진우와 함께 일본으로 유학 떠남, 와세다 정경학부에 입학. 24세(1915년)때 졸업 후 귀국하여 중앙학교를 인수하여 인재를 양성함, 1917년에는 경성방직회사를 설립, 1920년에 동아일보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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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목포,예산) 2019.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산.정읍.광주송정를 거쳐 목포에 도착하니 오후 1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다. 이곳에는 벚꽃이 한창이고 추워서 겨울옷을 입고 다녔다. 역 주변에서 점심을※1.낙지볶음으로 해결했는데 우리가 사는곳의 음식과 차이가 있었다. 입안에서 씹으면 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