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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관광농원 - 전북 정읍시 신정동 산 117 (063-535-9032) 201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읍 내장산 가는 입구에서 백학농원이라는 작은 표지판을 보고 들어 가야 하는데요. 안으로 들어 가면 80년에 걸쳐 이루어진 농원을 만나게 된답니다. 친한 동생 말에 의하면 동생네 할머니가 몸이 아파 여기서 고환 같은 걸 만들어다 드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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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13-05 개운치.내장산. 감상굴재 2024-10-13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72km * 날씨 : 맑음 * 기온 : 21℃ * 약수터 정보 : - * 조망점 : * GPX 트랙 : 별도 첨부 * 산행난이도 : 고도차:중, 거리:중 * 주요 볼거리 : 능선길. 정상조망. 우리나라 남부 해안 문화권을 구획하는 경계선으로 약 400km에 달하는 긴 산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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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녁 200 개통산행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장동, 신정동, 순창군 복흥면 서마리, 봉덕리, 정읍시 입암면 하부리, 등천리, 연월리, 전남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 고창군 신림면 가평리, 덕화리, 신평리, 송용리, 부안군 줄포면 줄포길, 줄포리, 주산면 사산리, 상서면 부안로, 감교리,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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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맛집-백학농원] 80년 전통을 이어 온 진짜 유기농밥상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질구질한 날씨 탓에 저희 팀만 있더군요. 백학관광농원은 100% 유기농 재료만 사용하기 때문에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식자재는 농장에서 직접 키우고 있답니다. 화학비료,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키운 쌀부터 돼지,닭 가축까지... 혹시라도 해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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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추억을 찾아서]입석리와 보림리의 돌담이 던져주는 역설 - 돌담의 미학, 배경이됨으로써 조화를 도모한다 200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담들 날씨와 컨셉이 들어맞은 행복감도 잠시 돌담의 총론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잦아들고 있었다. 돌담이란 공통컨셉으로 아울러 정읍지역의 돌담들에 대한 일반론을 구상했지만 각 마을의 돌담들은 비슷한 듯 달랐다. 무엇보다 돌담은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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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 내장산 장군봉산행 (2006.11.04) 가족산행 (2012.10.26) 엄홍길과함께 2006.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96.6M) 날씨: 맑음 2. 산행일자 : 2006.11. 04 3. 행정구역 : 전북 정읍 4. 등산코스 : 케이불카-연지봉-장군봉-유근이재-송이바위-주차장 5. 산행시간 : 3시간 30분 6. 산학회명 : 부부 7. 산의 소개내용/ 특이사항 몇 차례 내장산 산행을 했지만 장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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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1.~23.(수~금) : 영산기맥 1구간 (새재봉~밀재) 202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800 ●날씨: 9~20, 바람세고 맑음, 21일 비 ●산행경과: + 21일: 22.5km - 07:14 : 정읍 서당골 서당제, 2.25km - 08:37 : 새재봉 - 10:06 : 장성새재/월은치 - 11:46 : 입암봉/갓바위 - 12:45 : 시루봉/ 삼면봉/ 우틀 - 13:54 : 갈재 - 14:34 : 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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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제6구간 - 감상굴재에서 추령까지(역산행) 201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측은 신정동 가는 길이다. 호남정맥 가는 길은 좌. 우측으로 길이 잘 나있는 탐방로로 가는 길이 아닌 위쪽으로 길이 잘 나있지 않은 탐방로 아님 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길을 택한다. 컬럼부스가 험한 길을 택했듯이 정맥 산꾼들도 개척자의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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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제5구간. 개운치~감상굴재[내장산,백암산] 2020.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장동,신정동 / 전북 순창군 쌍치면,복흥면 / 전남 장성군 복하면 ○ 주 봉(峰) : 내장산 신선봉 763m, 백암산 741m ○ 산행일시 : 2020.08.16(토) 03:14∼14:25 ○ 난이도 : 1, 2, 3, 4, 5 ○ 이동거리 : 26.36km ○ 소요시간 : 11시간11분 ○ 이동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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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3.~24.(주말) : 호남정맥3구간 43.52km (개운치-가인연수원) 201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날씨까지 예측해 볼 수 있는 더 좋은 서비스가 되겠지요.^^ 무작정 어디인지도 모르고 현재가 몇시인지도 모르고 걷는다면 지루하고 따분함이 몰려 졸음까지 올 수도 있으니깐요. 내가 지금 지나는 지점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역사적으로 지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