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첨에는 정읍 구절초 축제장으로 갈라켔는데 거는 빌로라 케가 임실치즈축제장으로 급변경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올해 가본 축제장 중에 칙오다!~ 야산 하나를 끼고있는 전체를 중간중간 인물화도 박아가미 다 돌아 볼라 카마 두어 시간 잡아야 되지...

했던 몸속이 슬슬 녹아내리지요 자 오늘은 어떤 집으로 가볼까요 정읍의 원조...구시장에 있는 화순옥, 그리고 수성동에서 뜨는...수성동으로 넘어온 세원 해장국, 상동의 우리 순대 다 한번씩은 맛들 보셨겠지요 구시장 원조 순대 국밥집...장보러...

지인들과 함께 정읍 신가네 전통 국밥집 다녀왔어요~^^ 비가오면 따끈한 국물이 먹고픈데 우린 철판 볶음으로 주문...볶은김치도 짱!!! 드디어 철판 볶음이~~양이 많아요~^^ 순대랑 내장 허파는 다익혀서 나와서 바로 먹어도 되요~^^ 위에 쫄면은 익으면...

추천!!! 정읍이라고 생각하면 멀게 느껴지지만, 전주 평화동에서 구이 방면으로 빠져나가는 산업도로를 이용하면, 승용차로 25...않은 '무성서원'이 남아있고, 정극인이 이곳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가곡, '상춘곡'을 썼으며 (담양에 가사문학관이 있지만...

전통적인 우리나라 대장간의 모습과 제조 풍경을 신기해하면서 사진촬영에 여념이 없을 정도이다. Ⅲ. 먹거리 정읍구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시장기를 채우기 위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화순옥 순대집은 시어머니부터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전통 순대집...

민감한 우리들 ㅋㅋ 장성 북이면까지 시원하게 4차선을 달려주고 방장산 길을 달려 북쪽으로 이동합니다. 고창을 지나 시간을...해줍니다. 여전히 가마솥에서는 사골육수가 끓고있고 담백 구수한 순대국밥으로 허기를 채웁니다. 재영씨가 담양에 라이더...

대장간과 순대국밥집, 뻥튀기 아저씨는 예나 지금이나 건재하다. 대를 이어 장사하는 집도 있고 새로 들어선 지 얼마 안 된 집도...현장이다. 샘고을 시장의 이름은 원래 ‘정읍 제1시장’이었다. 정읍에서 제일 크다고 해서 일제강점기 관료가 행정 편의...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잠시 매화와 놀아봅니다 속도 든든히 채웠으니 100대명산 방장산을 만나러 갑니다 변산지맥 분기점 정읍시 장성군 고창군의 경계에 있는 3군봉입니다 첫번째 봉우리 쓰리봉(734m)입니다 정상목은 사망직전입니다 여기도 조망은...

바위는 우리가 걷는 길의 오른쪽에 있는데 길이 가파른 산기슭에 놓인지라 아무리 고개를 빼 보아도 시야를 확보할 수 없던 참에 그나마 작은 골짜기가 나타나 좁게나마 터진 시야로 휘둘러보아 꼭꼭 숨어있던 갈애바위를 겨우 찾아낼 수 있었다. 갈애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