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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참여연대 #진보당 #정의당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원구성 #의정활동비 #지방의회 #무용론 #세금낭비 #업무추진비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ㆍ진보당 대전시당ㆍ정의당 대전시당이 5일 대전 대덕구의회 원구성에 실패한 의원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안전 확보 및 행사장 질서 확립을 위해 소란 행위자를 분리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리를 지르다 행사장 밖으로 끌려 나간 학생은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의당 선거비 보전하려고 노력하는 거 알겠음 그래서 장혜영,류호정,강민진 글 보면서도 진짜 개..빡쳤지만 딱히 말 안얹고 흐린눈했어 근데 이게 뭐임? 이게 ㅅㅂ 할말이야....? 이게 심상정 선거운동이야 이재명 낙선운동이야??? 진심 너무 수준떨어져...

투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각 정당 대표자 발언도 이어졌다. 대전녹색당에서는 이소영 동물권위원장이, 정의당대전시당에서는 정유진 청년당원이, 진보당대전시당에서는 구김본희 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장이 발언자로 나서 부정의하고 불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