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통령 형사 고발 녹색정의당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여당의 선거 운동을 돕고 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세동 녹색정의당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n.news.naver.com 이하 생략 전문 출처로

귀족노조의 기득권만을 지키는 민주노총에 구애하는 정의당을 국민들과 창원시민들은 의아해 하고 있다. 정의당에 당부드린다...지켜보려는 구태는 반드시 극복하고 민심을 떠받드는 정의당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2019. 3. 8.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김익환

만나 세월호 10주기 추도식 참석 여부에 대해 "당 지도부가 많이 참석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색정의당 이세동 부대변인은 "내일 기억식에 김준우 상임대표와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참석한다"고 밝혔고, 조국혁신당도 보도자료를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