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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됐다”며 탈당했다. 초대 정의당 대표를 지낸 그는 지난해 7월 “정의당은 더는 고쳐 쓸 수 없다. 당 밖에서 새로운 진보 정당을 만들겠다”며 탈당한 정호진 전 수석대변인, 임명희 당시 강원도당위원장 등 전현직 정의당 당직자 60여명과 함께...

시민의 희망으로 좋은 정치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정의당 전 부대표를 지냈고, 이제는 새로운 시민참여 진보정당 추진을 위한 제안모임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정혜연 운영위원은 지난 5일 평화나무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정의당을 대체하는 새로운...

전격 경질되기도 했다. 위선희 전 대변인은 지난 6일 송치용·정혜연 전 부대표와 정호진 전 대변인 등이 정의당을 탈당해 새로운 진보정당을 창당하는 움직임에 나서려 하자, 이들의 탈당 기자회견을 주선하기로 하고 국회 기자회견장을 예약해줬다...

정의당 탈당 인사들 '새 진보정당 추진' 발족식…"현실 진보" 비전 (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