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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정자나무 - 서재준 선생님 여기 한 사람 난생설화적으로 둥근 인간속 호모 크고 밝은 하늘의 이마와 넓고 네모난 땅의 가슴...1986년 어느 봄이었을까 우리 첫 만남이. 그날로 학교 숙직실에 배 깔다가 다방을 죽치다가 다시 식당이거나 YMCA...

함바식당에 6:30분에 도착해 백반으로 아침먹고 아침먹고~>도덕산 캠핑장에 7:30분 도착해 산책~>가림산 둘레길 산책~>10시까지 소요됨 도덕산 캠핑장내 단풍나무 도덕산 캠핑장내 어린이 놀이터 도덕산 캠핑장내 생태연못 의자에 앉아 차분히 쉬고 도덕산...

한옥 나무의 결과 세월의 흔적은 여전히 집의 격식을 높인다. 새로운 것은 까치발을 하면 흙 담장 너머로 보이는 거대한 호수의 푸른빛이 가득이다. . . . 청풍명월 이름이야 좋지만 그 뜻은 淸風明月[청풍명월] 맑을 청(淸) 바람 풍(風) 밝을 명(日) 달...

버드나무집 함덕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칼국수집입니다. 여기는 어머니를 모시고 갔었는데 어머니가 정말 만족해하셨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가면 좋을것 같네요. 함덕해수욕장 공용주차장이 바로 앞에 있어 주차 어렵지 않습니다. 가게 외관은 그냥..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