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4월 셋째주 생태미술 놀이(애기똥풀 그림/쑥 그림 그리기/땅굴집 청소하기/애기똥풀 물들이기/마을정자 놀미)/풍물놀이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이에는 노란색이에요~ 검은종이에는 무슨색인지 잘 보이지 않아요~ 똥풀의 펼침을 모아봅니다. 다음 숲놀이때, 우리를 멈추게 하는 쑥들~ 쑥물내기를 위해 "따도 되니?" 소리들^^ 쑥들이 더 크기전에~ 쑥들이 부드러울때~ 촉감느끼보기에, 향기 맡아보기...
-
[종료] 설악산 특별산행! 설악산 공룡능선 에델바이스 산행! 2024년 05월 18일 토요일밤 10시 출발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지정자입니다. 운 전 석 입 금 전 출 입 문 00000 01 02 산이야 00000 03 04 갱 수 기 펠 로 우 05 00000 06 07 00000 08 사 계 절 수 요 09 10 00000 11 12 피 터 팬 13 00000 14 15 16 승 현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금남정맥2구간 81.3km- 더워도 너무 더운 날들은 이어지고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름과 정자가 너무 이뻐요. 제 마음도 기분 좋게 몽글몽글 해지고 싶습니다. ~~ 사부님과 규식님께서 서 계시던 바위에도 어떤 전설이 있었나 보네요. 글이 빼곡하게 적혀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사부님께서는 슬리퍼 신고 여기까지 오셨네요. ㅋ 공주...
-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듯” 자연경관이 뛰어난 우리나라 여행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으로 보랏빛뿐만 아니라 초록색, 노란색, 붉은색 등 알록달록한 빛깔로 물들여지는 곳입니다. 보라색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풍경 ◆ 강원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 일출·일몰 명소 ◆ 033-631-8722 ◆ 129개의 긴 주춧돌로 받쳐진 정자 청간정은...
-
한남금북정맥 93.1km-정해진 길은 없다. 길은 걸어가면서 만들어 가는것이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정자에서 금왕휴게소와 고속도로를 내려다 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밤새 걸어야할 길을 설명해 주시는데 쉽지 않은 고행의 길이 될듯 합니다. 금왕휴게소에 내려오니 정원이 꾸며져 있고 마음에 드는 글귀 들이 눈에 쏙쏙 들어 옵니다. "내 기분은...
-
서해랑길 63코스 후기 : 궁리출장소~천북굴단지 - 2024.05.25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록색의 세가지 색상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줄기 쪽에는 녹색을 띠고 나뭇가지 끝에는 흰색과 핑크빛을 내고 있다. 조경용으로 가끔 볼 수 있다. 꽃가지 너머로 갯벌이 한없이 바다 방향으로 나가다가 수평선을 보여주고 있으며 좌측에는 안면도가 희미...
-
[2편] 2024년5월27일 월요일 과천대공원 장미꽃축제장에 다녀와서!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맹세, 노란색은 질투, 파란색은 불가능한 것을 의미한다. • 장미에 얽힌 이야기: 장미의 꽃말 중 밀회의 비밀이란 의미는 로마신화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랑의 신인 큐피드는 어느 날 어머니인 비너스의 사랑 이야기를 알게 된다. 어머니의 사랑이 세상에...
-
제8장 삼신산(三神山)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정자(大亭:석정루石汀樓) 黃宮】 【鄭道令(明 선생님)은 1946년 병술년(丙戌年)(음력 12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 용산(龍山)에서)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 후손(後孫)으로 재림(再臨)하셨다】 해월(海月)황 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
-
예천 「회룡포」 봄꽃 축제,, 예천의 봄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림봉 정자에서 본 조망 안동의 학가산이 보이고.. 문경대간의 대미산,운달산,단산, 그리고 문경대간의 말미에 우뚝 선 오정산...제비꽃 군락을 만나 여러모습 담아 본다. 거미줄에 맺힌 물방울도 담아보고.. 색바랜 제비꽃 내성천 둑길을 걷는데 라일락...
-
남양주시 봉선사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까지 노란색 황매화와 분홍색 진달래가 기세를 뽐냈다면 오월의 꽃은 흰색이 대세다. 은근한 자태가 보고 있어도 그리운 가침박달, 청순한 병아리꽃나무, 흰양귀비…. 큰줄흰나비는 순백의 민백미꽃이나 미나리냉이 위에 내려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