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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향한 애국행렬은 끝이 없다. 그러나 ‘독도 인 더 헤이그’를 쓴 하지환, 아니 정재민 판사(34)는 가슴 한편이 허전하기만 하다. 그의 눈에는 그 모든 독도 이벤트가 검은 도복의 검무(劍舞)로만 보이기 때문이다. 정작...

외교통상부의 독도법률자문관 정재민판사 소개 외교통상부의 독도법률자문관 (전 대구지법 포항지원 판사) 독도 인 더 헤이그 i 소설을 쓰고 독도 인 더 헤이그 i 2 를 한.일 양국의 정책변경을 다시 표현 하며 썼다 . http://cafe.naver.com/dokdoi.cafe...

▣ ‘독도 인 더 헤이그’ 저자 정재민 판사 ★*… 대구에서 올라온 정재민 판사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동아일보 옛 사옥) 2층에서 만났다. ‘독도 인 더 헤이그’를 쓰기 위해 일본 규슈 지방을 답사할 땐 돈이 없어 하루 한 끼밖에 못 먹는...

4.24(수), 외교부 Live MOFA 주제는 정재민 판사가 들려주는 '독도 이야기' 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외교부 파견 근무 동기 및 개인적 소회, △독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향후 독도 문제의 대응 방향 제언 등의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