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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취 운전 사망사고’…50대 실형 만취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60대 부부가 탄 승용차를 들이받아 남편을 숨지게 한 무면허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 제3단독(부장판사 정재익)은 특정범 n.news.naver.com

혐의로 기소된 30대 사위 '무죄' 이유는? 자녀가 보는 앞에서 장모를 밀쳐 다치게 해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6일 전주지법 형사3단독(정재익 판사)은 존속폭행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무죄를 선 n.news.naver.com

임채두 기자 = 지적장애인 동생을 집 창고에 가두고 스팀다리미로 학대한 누나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 정재익 판사는 특수상해, 특수중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A(27)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의 남자친구 B(26)씨...

정재익 판사 (찬성님차남) 울산지원 판사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박지영)결혼 울산지방법원 조용구 법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