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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기 040810 정재형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있던데 같이 배정 받았으려나!!? 밖은 여전해 단지 너가 없어서 조금많이 적적할 뿐.. 난 요번주엔 약속이 없어서 집이랑 도서관만 왔다갔다 했어 그리고 포항의 여파로 피부가 박살나서 오두비만 먹는 중 ㄷㄷ.. 한달 뒤에 얼른 정재형 만나서 맛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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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주의♥] 나이대 별 남자 고르기!! (그의 집에 단 둘이 있을 때 - 정재형 外) BGM 有 201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 글쓴이 = 고3 수험생이라 수능 끝나고 100편 써 드릴 것을 약속드림 ♥그의 집에 단 둘이 있을 때♥ 정재형 (40대) 띵동 - 띵동 - 아... 왜 이렇게 문을 안 열어 띵동 - "잠깐만!!" 집 안에서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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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주의♥] 나이대 별 남자 고르기!! (그의 집에 단 둘이 있을 때 - 정재형 外) BGM 有 이미지](https://search4.kakaocdn.net/argon/130x130_85_c/HL6wJmvct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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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지역 비하발언 논란+댓글반응+피식대학이 간 음식점 주인 jtbc인터뷰 2024.05.17
가 있는데 이번에 영양에 다녀옴 시작부터 선 씨게 넘는 발언; 정재형(가운데): 여기(영양) 발령받으면은... 내가 공무원이면은...패스트푸드 햄버거가 아니라 빵집(카페) 햄버거임 햄버거집이 없어서 만든 부대찌개^^ 같은 음식이 아니라 그냥 서울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