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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정확하지는 않음)에 걸려 후궁이 된지 일 년도 되지 못하여 죽어버리고, 화빈 윤씨는 원래 궁녀 출신으로 외모가 아름다워 정조대왕의 사랑을 받아 후궁이 되고, 정조와의 사이에서 옹주 하나를 두지만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옹주가 죽어...

동원 부기(東園副器) : 장생전(長生殿)에서 왕실(王室)에 쓰는 관(棺)을 만들고 남은 판재(板材). ---조선왕조실록속의 화빈 윤씨 정조 4년 경자(1780) 3월 10일(기축) 윤창윤의 딸 윤씨를 화빈으로 책봉하다. 정조 4년 경자(1780) 3월 12일(신묘) 자경전...

記事體)로서 책마다 쓰기 시작한 연대와 끝낸 연대를 기록하고 난고(亂藁)라는 표제를 달았다. 실록에 있는 기록에는 화빈윤씨의 임신기록만 있고 출산기록은 없어서 의문이였다고 하긔. 정조실록 11권, 정조 5년 1월 17일 경인 3번째기사 1781년 청 건륭...

화빈 윤씨 [和嬪 尹氏][ ? ~ 1824] 역사적으로 화빈 윤씨에 대한 세세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조선 정조의 2번째 후궁으로 본관은 남원, 아버지는 윤창윤 입니다. 1780년 빈에 책봉되었고, 경수궁(慶壽宮)이라 했습니다. 1781년 임신하여 산실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