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심곡의 고금명성도] 134 (조선전기왕조실록) 2대왕 정종 이방과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가 없었으니 불노가 정종의 장남이었다. 유씨와는 친척관계인 대사헌 조박이 유씨와 불노를 궁궐에 데려와서 불노가 장남이니 원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다녔다. 정종은 이에 불노를 원자로 삼고 유씨를 가의옹주로 책봉한다. 이방원은 정종이 불노...
-
조선 제 2 대 정종[定宗] - 조선 제 1 대 태조고황제의 적 2 남 2009.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격이 있었다. 그러나 당시는 정안대군 방원(태종)이 차기 왕위를 노리고 있던 상황이었고, 이에 정종은 불노의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불노는 가의궁주 유씨가 시집 올때 이미 잉태하고 있던 반복해의 아들이라며 고의로 불노가 자신의 아들임을 부정했다...
-
조선 제2대 정종(방과 63세) 와 정안왕후 1355 ~ 1412 (58세) 2018.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아들이 없던 방과에게 시집와 불노를 낳았고, 방과가 왕위에 오르자 후궁이 되었다. 한때 불노는 궁궐서 원자로 불리었으나 이방원을 의식한 정종이 아들인 불노의 목숨을 보전코자, 자신의 자식이 아님을 주장하며 궁 밖 유씨의 사가로 내쫒았다...
-
정종이 버린 자식들 200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해 키워지고 있던 불노를 정종에게 데려왔습니다. 불노는 처음에 궁궐에 들어와서 원자로 불리었고,정종은 그를 세자로 삼으려 했습니다. 이 것 때문에 이방원의 반발이 일어났습니다. 이 때문에 정종은 불노의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고의로 자신의 아들...
-
[유병갑의 조선 왕릉 산책(30)] 개성의 제릉과 후릉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임금의 맏아들을 부르는 말이니 다음 임금은 자신이라 여겼을 방원을 긴장하게 했다. 방원의 추종자들이 들고일어나자 정종은 불노가 자기 자식이 아니라 맹세하고 궐 밖으로 쫓아냄으로써 사건이 마무리됐다. 그러나 쫓겨난 불노는 그 후로도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