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동안 심마니에게 자신 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정주영 의 대단한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심 마니는 자신의 인생을 반성...산삼의 효능이 아닐까 추측하기도 한다. 또한 故 이건희 회장 역시 산삼을 좋 아해 산삼을 구매하기 위한직원까지 따로 두었던...

노태우 대통령이 관계자들과 방문해서 대통령 주재 대책회의가 열렸는데 논의중에 한참 나이많은 정주영 회장에게 "정회장.. 대책이 없겠소 " 하니 정회장이 답변을 안한다. 한 10초간 답이 없으니 외려 다른 사람들이 안절부절..대통령 말을 씹고 있으니...

"정주영 회장이 남긴 인생 어록" ​ ​ 01. 운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이 나빠지는 거야. ​ 02.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야지. ​ 03. 무슨 일이든 확신 90%와 자신감 10%로 밀고 나가는 거야. 04. 사업은 망해도 괜찮아, 신용을 잃으면...

넘긴 나이에도 직원수련회 등에서 20대 젊은 직원들과 씨름이나 팔씨름을 하기도 하고 테니스나 야구장에서 그들과 몸을 부딪치고 땀 흘리면서 행복해 했다. 그럴 때면 그의 얼굴은 소년처럼 붉게 상기되곤 했다. 평생 그가 노동자에게 가졌던 애정과 동료...

2척을 수주하는 거짓말 같은 일화가 담겨있다. 또한, 모두가 안 될 것이라 포기한 중동에 건물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정주영 회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다. 당시 나이 19살, 막노동을 시작한 시절부터 절약하는 생활을 했고, 구두가...

전 나이 든 태국 어부가 해변에 밀려온 이상한 물체 하나를 주웠다. 전문가에게 확인했더니, 금보다 훨씬 더 귀하다는 100㎏짜리 용연향이었다. 시가 약 35억 원으로 그 어부는 집에 도둑이 들까 잠을 못 이룬다고 한다. 용연향은 수컷 향유고래의 토사물...

꿈에서나 볼 수 있는 천사같이 예쁜 그녀의 모습에 소년 정주영은 눈이 부시고 가슴이 울렁거려 얼굴 한번 제대로 쳐다보지...살이었다. 꿈을 이루겠다고 네 번의 가출 끝에 고향 통천을 떠난 정회장은 온갖 고생 끝에 광복 이후 현대건설 간판을 걸고...

1996년 정몽규가 불과 34세의 나이에 무려 현대자동차 회장을 역임했다는 사실... 정주영의 동생인 정세영이 지 아들에게 현대차...산업개발은 국내 1위 건설사 였지만서도... 만약 무능의 극치 정몽규가 현대차 회장을 맡았다면 상상만해도 정몽규가...

자랄 나이에 밥보다는 죽을 더 많이 먹으면서 점심은 다반사로 굶어가면서 미래가 보이지 않는 농사일을 할 때도 신통하게도 나는 내 처지가 불행하다는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농촌의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 이 고생을 하고 살아야 할까...하고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