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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무도 재탕중인데,,일케보니까 신기하다

오픈했다는 정준하 횟집의 수익 평일 하루 1000 주말은 1500-2000 근데 아무래도 강남 중심가라 매달 월세가 3200 빠짐 알바...올라서 더 힘들다고 그래도 남기는 남는데 압구정 망한 가게(요술꼬치인듯) 메꾸느라 본인 피셜 사실상 말짱 도루묵 거기는...

섭외 안하고 찾아갔는데 구조가 좀 달라졌지만 가게가 그대로 있었음 다른 가게에 정준하 얼굴 붙어있어서 뭔가 했더니 원래 여기서 하던 가족이 잘돼서 분점 낸거라고 함

본인 가게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더라구요. 바로 옆에서 밥먹었는데 진짜 티비 틀어놓은 줄ㅋㅋ 머리 진짜 커요!

퍼온곳-개드립

ㅊㅊ 펨코

사람이(실제 자기 가라오케실장인가 매니저인가 그런사람 생판모르는 사람이 아님) 갓 전역해서 돈은 벌고싶고 해서 정준하의 가게라며 사칭해서 이익을 보려고 했다 뭐 이깟일이 대수냐 반성문이나 하나쓰면 선처하겠다 라며 개구라 기자회견을 만들어서...

모씨가 스스로 자백 5. 정준하는 청년의 창창한 앞날을 막을 수 없다며 용서해주겠다 선처함 6. 그런데 다음 날, 홍모 씨가 정준하 가게 직원인걸로 밝혀짐;; 7. 그 다음부터는 "난 접대부를 쓴적 없다"며 주장하던 정준하가 "난 바지사장이며, 다른 사장...

다른분하고 같이 운영한거아니에요? 게다가 정준하는 스케줄로 바쁠테고 직접적으로 운영 못했을 텐데 정준하가 다 덤탱이 쓰는거 같아서 쫌 찝찝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