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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 사도요한 신부님 글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05월 12일 일요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의 끝입니다.16,15-20ㄴ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의 끝입니다.16,15-20ㄴ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15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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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정천 사도 요한 신부, 이민영 예레미야 신부, 박형순 바오로 신부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천 사도 요한 신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사도행전 12,1-11 2티모테오 4,6-8.17-18 마태오 16,13-19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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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이민영 예레미야 신부, 정천 사도 요한 신부, 서춘배 신부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의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용서와 사랑의 삶으로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대구대교구 이민영 예레미야 신부 *********** 정천 사도 요한 신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신명기 30,1-5 에페소 4,29―5,2 마태오 18,19ㄴ-22 오늘 한국 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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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정천 사도 요한 신부, 이민영 예레미야 신부, 박형순 바오로 신부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약속하신 임마누엘 예수님께서 우리가 달릴 그 길에 필요한 도움을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인천교구 정천 사도 요한 신부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사도행전 12,1-11 2티모테오 4,6-8.17-18 마태오 16,13-19 제2독서의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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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12일 화요일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의 ◈오늘의 묵상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약한 우리는 얼마나 더 기도하여야 하겠습니까?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 중요한 결정을 하여야 할 때,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아버지 하느님을 찾고, 그분의 뜻을 구하고, 그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기도합시다. (정천 사도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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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09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의 ◈오늘의 묵상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그분을 향하여 창조되었고 이미 화해를 이룬 우리는 언제나 그분 안에 머무르기를 간절히 바라고,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 앞에 거룩한 사람으로 나서며, 우리의 걸음은 계속하여 그분을 향하여 나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정천 사도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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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06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의 ◈오늘의 묵상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고 계실 아버지 하느님과 아드님 예수님을 기억하며, 우리의 하루는 어떠한지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날마다 좀 더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 특히 하느님의 구원 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살아가면 어떨까요? (정천 사도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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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0 水: 대림 제3주간 수요일/오늘의 묵상-정천 신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당신의 뜻을 알게 하시고 그 뜻을 이루소서. 아멘.” 정천 사도 요한 신부(2009.7.9 사제수품) "인천교구" (ofs/정릉 아타나시오 韓 옮김) ㅡㅡTㅡ복 음ㅡTㅡㅡ ◈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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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정천 사도요한 신부/230924)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받았고, 그것이 신앙생활의 기간에 따라 두 데나리온이나 이분의 일 데나리온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한 데나리온의 구원으로 충분합니다. 하느님의 자비에 시기하기보다는, 우리가 모두 구원받게 되었다는 사실에 오히려 감사합시다. (정천 사도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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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03일 정천 사도요한 신부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09월 03일 일요일 [연중 제22주일] 오늘의 묵상 (정천 사도요한 신부) 지난 주일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당신을 메시아로 고백한 베드로 사도를 두고 다음과 같이 칭찬하셨습니다.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