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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철원, 최광호, 최인호 이번 뼈아픈 실수로 정철원과 동료 최인호(22·논산시청)는 병역특례 혜택도 아쉽게 놓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32543?sid=104 [아시안게임] 순간의 방심으로 금메달 놓친 정철원 "너무 큰...

머니를 하다 대만에 역전당한 것을 꼬집은 것이다. SI는 '한국팀에는 이번 경주에 금매딜 이상의 것이 걸려 있었다. 정철원과 최인호는 적어도 올해 군 면제를 받을수 없게 됐다'고 전하면서 '프로 골프선수 임성재와 김시우는 아시안 게임 금메달로 군...

은메달을 딴 한국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 v.daum.net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피드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딴 한국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있다. 왼쪽부터 정철원, 최광호, 최인호

경솔한 행동이었습니다.사과하고 진심으로 반성한다는 글을 교류사이트(SNS)에 올렸습니다.한국이 우승했다면 정철원 자신과 동료 최인호(22)는 병역면제 혜택을 받을 수도 있었지만 이 역시 무산됐습니다.일본 등 아시아 언론들은 "한국은 큰 실수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