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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희 선생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문해수업 시간에는 우리들의 알고있는 훈민가 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흐시고 어마님 날 기르시니 두 분(分) 곳 아니면 이 몸이 사라시랴 ~! 하튼 은덕(恩德)을 어듸 다혀 갑을고... 정철 시조가 써내려간 훈민가 첫문항를 현대식으로 풀어보면은 아버님께서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께서 나를 기르시니... 두 분이 아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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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23(수).덕향의 아침산책.훈민가(訓民歌) 정철(1536~1593)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24-23(수).덕향의 아침산책.훈민가(訓民歌) 정철(1536~1593) 05-24-23(수).덕향의 아침산책.훈민가(訓民歌) 정철(1536~1593) 훈민가(訓民歌) 정철(1536~1593) 형아 아우야 네 살을 만져보아 뉘 손에 태어났기 모양조차 같은가 한 젖먹고 길러났으니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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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운명 ...(9편) ("男女는 서로 이름도 묻지 마라").. 백성들에 性교육 '정철의 훈민가'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해 다니듯이, 사나이 가는 길을 계집이 비켜 돌듯이, 제 남편 제 계집 아니거든 이름 묻지 말라”(송강가사 ‘훈민가’, 1580) 정철은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백성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시조의 형식으로 글을 지었다. 훈민가는 사설시조의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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