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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나 따라다니면서 헛소리 짖어대는 놈이 축구는 뭘안다고 무슷개짖는 소리야 . 이천수, 홍명보호 향한 날카로운 비판… "색깔이 나오지 않는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홍명보호가 오만을 제압하고 드디어 첫 승을 거뒀다. 하지만 경기력은 부진...

월드컵 성적 내려고만 하지 말고!!! 축협과 축구인들은 스스로 자성하고 개혁해라!!! 잔디 하나 해결 못하는게 무슨 협회라고ㅠㅠ [케터뷰] "린가드는 잔디가 밀려 발목을 접질렀다" 김기동·정정용 입 모아 잔디 문제 성토 [풋볼리스트=서울] 김희준 기자...

마치 정치인 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면서 많은 팬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것은 팬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짜증만 증가 시킨다. 이젠 어디로 가든지 관심도 없다. "결국 Sonny 였어, 맨시티가 영입해" 英 뒤흔든 과르디올라의 굴욕…토트넘...

한마디로 싸가지 없다

전임 감독이 그렇게 만들어서 할것이 없어... 이럴거면 왜 지휘봉 잡았나… 경기 막판 벤치에 주저앉은 홍명보 감독[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이 충격적인 무승부를 당했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막판 벤치에 앉으며 무기력...

섬세하게 챙기는 시장님이 광주에슨 없군아 ! 용인이 임시 안방 된 촌극, 광주 “죄송합니다” 사과에도 팬들 뿔난 이유 광주FC가 열악한 잔디 상태 때문에 오는 22일 열리는 2024~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조호르 다룰 탁짐...

월드컵 3번 이나 못나가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 없다. 이 참에 축협 썩은부위 빨리 도려 내자 '축구계 어른들, 정말 못났다' 월드컵 못가면 책임질 거냐고? 선수와 팬 보기 부끄럽지 않나?...' 축구협회 솔직히 누가 감독이 돼도 지금 한국 축구는...

안세영 사건이나 홍명보 사건은 스포츠계 스스로 자정노력으로 해결 하도록 두어야지 쓰레기 개딸같은 일부 유투버들과 정치인들이 끼어들어 난장판을 만들고 있네 결과는 서로간 불신과 파멸 뿐일 것이다 홍명보 재신임하더라도 다시 해라?…문체부 감사...

이러니 발전이 없지! 방수현 “협회가 안세영 특별케어…누가 등 떠밀어 대표팀 들어갔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