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집단주의 동양은 개인주의 서양을 못 이기는가?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한다. 정치는 동등한 권리와 이성을 가진 개인들 사이의 계약이다. 그러나 동양은 대부분 서양과 달리 자신이 속한 집단에는 지팡이만 꽂아놔도 몰표를 받는다. 이성적 판단이란 없다. 왜냐하면 동양에는 개인은 없고 집단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
정치는 집단주의가 아니라 기호가 같은 개인들의 연대다 201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했구나, 아, 저 사람은 생긴 것부터 롬니 지지하게 생기긴 했네, 뭐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출근길을 재촉합니다. 정치란 건 집단의 여망이 모이는 거지만, 그 전에 우선 '개인적인 가치관'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게임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
기독교의 가치는 인정하지만 진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이들에게/Andy Bannister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결과 수많은 신무신론 지지자가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서구 세계는 지금 코로나19에서 금융 붕괴, 환경 혼란에서 정치적 침체와 집단주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도전에 직면한 상태이다. 이 모든 것이 의미의 위기로 이어졌고, 많은 사람이 가장 기본...
-
정치계급과 국가의존 기생충에 겁먹지 마라!...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계급과 국가의존 기생충에 겁먹지 마라!... '아르헨티나 풍운아'의 명연설 자본주의는 개인주의적이기 때문에 악하고, 집단주의는 이타적?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 XX@XX #다보스포럼, #아르헨티나대통령, #자유주의 https://www.bosik.kr...
-
4월 17일(수) 생각의 차이가 당신의 그릇을 만든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정 재정 기조에는 “무분별한 현금 지원과 포퓰리즘은 나라의 미래를 망친다."고 했다. 이어 "경제적 포퓰리즘은 정치적 집단주의, 전체주의와 상통 한다”며 “마약과 같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한 국무위원 들에게는 “예산과 법안을 국회에 잘...
-
[사설]尹 대통령, 총선 민의와 정치 현실 제대로 읽고 있나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된 거대 야당과의 협치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은 입을 다물었다. 오히려 “경제적 포퓰리즘은 정치적 집단주의·전체주의와 상통하며 우리 미래에 비춰보면 마약과 같은 것”이라며 야당과 각을 세웠다. 말미에 ‘국회와의 협력...
-
윤 대통령 “국민 뜻 잘 받들지 못해 죄송…더 잘해 나가겠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입니다. 무분별한 현금 지원과 포퓰리즘은 나라의 미래를 망치는 것입니다. 경제적 포퓰리즘은 정치적 집단주의와 전체주의와 상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 미래에 비춰 보면 마약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국민들이...
-
요즘 한국에서 산다는 게 죽을 맛......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 정치제제 불만족도 가장 높고, 선거 불신도 가장 높습니다. 학벌 좋고 돈은 많아도 불만이 많은 세대라 할까요? “네가...가치관을 중시합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성과주의, 개인주의, 사유재산권 등은 보수가 지지하는 가치이고, 분배주의, 집단주의...
-
정치적/사회적 양극화 2018.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기본적 권리로 격상되고 개념화될 수 있다. 따라서 사회주의, 복지국가,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집단주의는 여성적/모성적 원형과 기능을 정치적으로 표출한 것이다. 이와 반대로 자유주의 민간기업 중심의 자본주의는 남성적 패턴을 상징한다. 남성적...
-
(인문학의 눈) 장로 중심 정치 반공정치는 불가능(프로테스탄트 정신 위반 포함), 정치적 파워로서 대중들을 포퓰리즘으로 포획하려면 '평신도중심'이어야! 2006.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그릇화된 속물 권력체로서 드러난 것이다. 장로중심반공정치는 어떻게 반공해야 되는지를 모르는 것이다. 평신도 개개인 내부...자각의식을 어떻게 불어넣느냐 바탕만이 공산주의적 집단주의가 인간본성을 어겼다고 할 수 있다. 한국 기독교가 평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