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제60호 정태춘/시로 노래하고 시로 시하라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체 가사를 공개하고, 여름호에서는 이 음반에 대한 비평적 글이나 인터뷰를 통해 새 앨범의 문화사적 의미를 더욱 깊게 짚어볼 것이다. 기러기 외 9편 정 태 춘 기러기 날아가는 저 들판 해질녘 멀리 울려퍼지는 총소리를 들었니 소년은 그 들판을...
-
북한강에서/정태춘(가사) 2020.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강에서/ 정태춘 저 어둔 밤하늘에 가득 덮힌 먹구름이 밤새 당신머리를 짓누르고 간 아침 나는 여기 멀리 해가 뜨는 새벽강에 홀로나와 그 찬물에 얼굴을 씻고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이름과 또 당신 이름과 그 텅빈거리를 생각하오 강가에는 안개가...
-
정태춘의 `북한강에서` 201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악보를 올리고 링크를 복원 시켰습니다. '탁발승의 새벽노래'라는 곡과함께 좋아하는 '북한강에서'를 음원과 가사를 함께 올립니다. 잠시 감상해 보시지요.. *^^* 정태춘 출생 1954년 10월 10일 출신 경기도 직업 국내가수 학력 평택고등학교 가족...
-
정태춘 (북한강에서) 200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노래 멜로디와 가사 잘 아시리라 믿고 시처럼 즐기셔도 좋을 것 같군요. (퍼온 글이었습니다.) <북한강에서> 작사·작곡 정태춘, 노래 정태춘 [정태춘/박은옥] 1985 저 어둔 밤하늘에 가득 덮힌 먹구름이 밤새 당신 머릴 짓누르고 간 아침 나는 여기...
-
북한강에서 ~~ <정태춘> 201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강에서 - 정태춘박은옥 저 어둔 밤하늘에 가득 덮인 먹구름이 밤새 당신 머릴 짓누르고 간 아침 나는 여기 멀리 해가 뜨는 새벽강에 홀로 나와 그 찬물에 얼굴을 씻고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 이름과 또 당신 이름과 그 텅 빈 거릴 생각하오 강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