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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반들이 정초방생을 가고 저녁반들은 울산 정토사 덕진큰스님의 법문이 있었다. 회주큰스님의 맏사형이시라고 했다.

아동 포교, 야간 불교대학 운영, 사회복지활동 등 시대 흐름에 맞는 다양한 포교 활동에 매진해온 울산 정토사 주지 덕진(사진)스님이 일선 포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님한테 할 말 있소'(부다가야)를 펴냈다. 자신의 성불보다 포교가 더 시급하다고...

2월 2일 울산 정토사를 방문하여 덕진스님 친견하고 스님의 저서 광고가 실린 실상문학 74호를 전달하였으며 이자리에서 덕진스님께서는 당협회 회원으로 가입신청을 하셨습니다. ◆ 참석하신 분 : 조헌호 회장, 정은영 편집국장, 이윤정 사무국장, 최순해...

마친 후 적멸보궁에 다시 모여 108 대예참을 올리는 정토사 신도님들 적멸보궁을 찾아와 수행정진하시는 정토사 신도님들을 격려해 주시는 주지스님 정토사는...... 우리절 회주스님의 사형되시는 덕진스님께서 창건하여 주석하고 계신 곳으로 정토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