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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9차 목요산우회 산행(약사암) 《정해룡 평전》을 소개하는 글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을 서로 이야기 하면서 올라갔다. 그리고 요즘 내가 민족문화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민족사랑》에 소개된 《정해룡 평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올라갔다. 어느 덧 약사암에 도착하여 온수통에서 따듯한 물을 받아 마셨다. 그리고 정경달(丁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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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룡 평전》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라!” 문영심 작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해룡 평전》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라!” 문영심 작 정해룡(丁海龍,1913~1969,봉강鳳崗)은 흔히 이야기하는 보수와 진보의 잣대로 잘 설명되지 않는 인물이다. 보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진보적이고, 진보라고 하기에는 너무 보수적인 그래서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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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목요일 시민사회 일정 ＞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 예배/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오후3:00 여성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실태와 개선방안 /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오후4:00 정해룡 평전 출판기념회/ 천도교 중앙대교당 오후4:00 동대구역 대구도서관에 박정희동상 반대 기금마련 후원주점 /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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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보성 회천 정해룡 선생 고택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신다. 그 후로도 여전히 군청 등에서는 아무 관심도 없다 하신다. 김민환 선생의 소설이 시나리오 마무리 단계이고, 평전도 곧 나올거라 하신다. 혁신 통일계의 중요한 인물인데 나라는 자꾸 거꾸로 가는 정부라 걱정이라고 공감을 해 드린다. 한반도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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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의 시 수(首) 새롭게 들여다 보기 2006.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재) 정해룡(시인, 통영문협회장) 十二月의 북만 눈도 안오고 오직 만물을 가각하는 흑룡강 말라빠진 바람에 헐벗은 이 적은 街城 네거리에 비적의 머리 두개 높이 내걸려 있나니 그 검푸른 얼굴은 말라 소년 같이 적고 반쯤 뜬 눈은 먼 寒天에 모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