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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정해생 쉼터 정모를 마치고 200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해생 쉼터 정모를 마치고 글 / 조아라 정모의 날 정해진 이후 기다림의 설렘 뿌연 안개 되어 온몸을 휘감는 그리움과 보고픔 많이도 컸단다 다람쥐 쳇바퀴 같은 하루의 일상을 훌훌 털어 버리고 차가운 겨울바람 안고 카페 사랑으로 친구 사랑으로 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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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생 쉼터를 떠나면서 201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해생쉼터 친구들 정해생쉼터를 2007년 11월20일에 가입하였으니 가입한지 3년9개월이 지나갔군요. 그동안 산행, 여행, 번개 그리고 정모에서 친구들과 만나게 되었고 여행방 게시판지기를 맡아 여행을 주선하였으며, 작년 7월 선사 전전 카페지기의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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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생 쉼터에서~이제 떠납니다..(펌) 2006.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 오실 2007년 그분을 님들에게 보넵니다 새로운 부푼 마음으로 기달리고 반겨 주십시요 2006년 저를 사랑해 주셨던 정해생 쉼터 님들이여!~ 진정 사랑했습니다 이제 2006년 저는 시간속에 서서이 묻어 주십시요 살짝이 알려드리는데 오실님은 황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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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정해생 쉼터....... 터 2008.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는 정해생 친구들만 모이는곳 나이가 한살이라도 적거나 많은 사람들은 들어오고 싶어도 안 되는곳 이 얼마나 우리들만의 보금자리 같아서 정감이 가는지... 내가 이곳에 들어온지도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네 다시 생각해도 친구들과 만난게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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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생쉼터 는 201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해생 쉼터노래 정 정을주어 즐거웁고 글을주어 행복하고 해 해가떠도 꿀꿀꿀 달이떠도 꿀꿀꿀꿀 생 생년이 똑같다고 동갑내기 꿀꿀꿀이 쉼 쉼 터에 나와보니 모두가 꿀꿀꿀 이 터 터놓고 의지하며 아름다운 여생을 쉼터에서 보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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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생쉼터방 정모및 송년회 < 2010. 12. 29 > 201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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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정모/정해생 쉼터 2018.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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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목재~왕산제1쉼터~제2쉼터~고루포기산(1238)~횡계치~능경봉(1123)~대관령 2009.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쉼터09:00~고루포기산11:00~대관령전망대11:30~횡계치12:30~능경봉14:30~대관령15:30 고루포기산 정상에서 대관령전망대로 운행중 리본을 따라 무심코 행보를 옮기다보니 묵은길이 계속되고 있어 길을 잘못들었다싶어 애마 Garmin GPS를 가동 마루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