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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유아인만큼 심한사람 처음보는거같아요

머리는 또 왜이래

젖은 단풍이들이 우리를 반겨주는 오늘은 해피써니님을 만나서, 점심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우리 배우님을 뵈러 안양실내체육관...특별한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저는 우리 정해인 배우님이 그냥 좋아요. 그래서 오늘도 우리 배우님 덕분에 오랫만에...

흩날리는 단풍을 맞으며 그렇게 나는 끓어오르는 마음을 진정 시키려 애를 썻다. " 임마 !! 귀먹었냐 ?? 아오씨 @#%$*&" 비로소 누군가가 내 뒤에서, 그것도 그 대상이 나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에는 매우 짧은시간이 걸렸다. 버스에서본 그 여자아이였다...

정정숙, 정해인, 조달호, 조시영, 조지임, 조영숙, 천숙희, 홍복심 친구들이 대원고속 관광버스에 동승하여 추수가 끝난 들녘과 산야를 바라보고 아직 파릇하게 남아도는 낙엽과 곱게 단풍이든 들녘을 감상하며 최정은 친구가 맛이게 만들어 주신 김밥과...

겨울 정해인 손이 꽁꽁 발이 꽁꽁 추운 겨울 집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는 추운 겨울 겨울은 춥지만 그래도 난 추운 겨울이 좋다. 친구들과 눈덩이를 만들어 눈싸움을 하고 눈을 크~게 굴려 눈사람을 만들 수 있는 추운 겨울이 좋다. 뇌 박동훈 누구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