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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 가 지 없 는 그 놈 번외_민정혁 2푠 ☆┓ 200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려면 집에가서 더 자다 오지 그랬냐?" - 정아 한정아 년이었다..-0- 근대 왜 이년이 내 짝궁이래내? "니가 몬대 내 옆에...내가 몰 하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 이야? 입닥쳐라 ?" - 정혁 "니 짝이니깐 니 옆에 앉아 있는거고 아 그리고 너한태 상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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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 - 사기당한 다마스 관리일지 - 3 / 4월 19일 업데이트 2007.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분하고 집에서 가지게 될 차는 일본의 모 메이커 수입차다. 현재 수입처에 가서 상담도 받고 거진 구매직전의 상황. 한국에 법이 없다면 다음달에 출고될 그 수입차를 그 LPG 정비소에 끌고가 욕설을 퍼붓고 "이 XX야. 가솔린으로 굴러가는 수입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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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서 모여서 넘넘 조았다는...우헤헤 2005.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우정이횽,태호형,세민이형,성희형,여러형님들,경준이,정혁이 이름기억못해서 죄송^^;) 만나서 곱창먹구 놀다가 전 지금 겜방...먹는 내내졸음 어쨋든 넘넘 방가웠구여 잼있었음니다... 구리에서 만나니까 넘 편하구 조은거 있죠 ㅋㅋㅋ(앞으로도 구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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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는 길목에서 [10] 2009.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정혁의 역구리를 충재가 푹 찌른다. “어쩔거예요, 이제.” “뭘.” “아니, 신혜성 이민우한테 도로 붙여놓는다고 일을 벌려놓고, 이제 어쩔 거냐고. 이 사태를.” “왜 나한테 그래, 처음 수작 꾸민 건 김동완이었다. 난 몰라.” “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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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청춘을불사르다「 111 - 115 」 2012.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멍청구리 소리. 멍청이와 멍텅구리의 합성어라 했던가. 결국은 겁나 멍청하단 소리네. ...그래도 좋다. 난, 그래도 좋아. “이민우 자는 얼굴 꽤 귀엽다? 나 그만 간다. 신혜성 평생에 수업시간에 나와 보기는 처음이다." 네, 가문의 영광입니다. 신혜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