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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팬분들에게는 정현수 선수가 2라운드라는 높은 순위에 뽑혀서 1군에서 자리잡고 활약해줘야 되는데 그게 아닌 상태라 아쉬울텐데 그래도 프로의 어려움을 이겨줬으면 하네요....

롯데가 1라 전미르 2라 정현수 정현수 선수 부산고 출신이라는걸로 봤엇는데 롯데가서 잘했음 좋겟네요 체인지업 커토 커프 슬라이더 다 잘던진다는데 프로를 상댏 얼마나 이겨낼지 궁금하네요 또한 황영믁선수는 한화행 으오오오오오오 초청장 받앗다더니...

프로와도 먹힐 선수야? 근데 프로는 못가는건가? 방송으로 봤을때 잘해보이기도 하고 다른 선슈들도 막 잘한다 해주는데 그냥 어린 선수니까 잘한다고 해주는건지아마추어끼리해서 그래보이는건지 궁금해

믿을맨인데 거기서 공을 잡다니....

자이언츠 투수 ‘정현수’ 타석에는 롯데가 아닌 최강몬스터즈 유니폼을 입은 조선의 4번타자, 롯데의 영구결번, 영원한 돼장...눈물났어요) 가을야구는 아니지만 사직에서도 불꽃을 터뜨려보자.jpg 어린 아이들처럼 좋아하는 몬스터즈 선수들과 만감...

웃길려한거래도 축구팬은기분나쁜데...좀더생각하고말하지;;

투수 신재영 (전 키움) 정현수(송원대 *커브 던지던 선수) 신성권 (비선출 선수, 직구 146) 포수 박재욱 (전 LG) 유격수 황영묵 (연천미라클, 청춘야구단) 원성준 (성균관대)

순위로 2라운드에 지명됐다. 정현수는 부산고를 졸업한 뒤 송원대로 진학해 팀 에이스 투수로 활약했다. 정현수는 올 시즌 한국...지명됐다. 최강 몬스터즈 영건들 중 이번 드래프트에 참여한 선수는 모두 4명이었다. 이중 원성준(성균관대)만 지명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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