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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지며 사직야구장을 클로즈업하는 앵글 마운드에는 최강야구 출신 2024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롯데자이언츠 투수 ‘정현수’ 타석에는 롯데가 아닌 최강몬스터즈 유니폼을 입은 조선의 4번타자, 롯데의 영구결번, 영원한 돼장 이대호...

심지어 한돈 불펜으로 내리고 고정 로테 박는다고 하네요? 장피디 싱글벙글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지는 각이 ;; 타자들이 전혀 대처가 안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3.1이닝 7K 무실점에 이어 또 호투를 펼친 정현수인데, 정말 좋은 투수를 뽑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처음 지명했을 땐 대졸 언더사이즈 투수에, 구속도 빠르지 않아 이걸 2...

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이대호 후배됐네 ㅊㅋㅊㅋ

https://v.daum.net/v/20240820132847230 비 온 뒤 핀 무지개 커브…3전4기 다짐한 롯데 정현수의 성장 드라마 롯데 좌완 신인투수 정현수. 사진 제공｜롯데 자이언츠 부산고~송원대 출신의 정현수(22·롯데 자이언츠)는 대학 시절 TV 야구 예능프로그램...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JTBC '최강야구'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투수 정현수(송원대), 내야수 황영묵(연천 미라클)·고영우(성균관대)가 각각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됐다...

롯데2군 경기가 잡혀 김성근 감독을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됩니다. 김성근 감독은 지난 시즌 최강야구에서 당시 아마 투수 정현수를 애정으로 지도했었죠. 80이 넘은 노감독은 경기 전 이례적으로 상대편 투수인 정현수를 대기실로 불렀고.. ▲영상은 6분...

1회 정현수 결과적으론 무실점이고, 투수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제구가 키움전때처럼 잘 안되는거 알고 있는데 왜 이 모든게 ㅈ보근 때문인 것 같죠? 정보근에대한 분노가 너무 심해요 후..

김성근의 애제자ㅎㅎ 대졸에 미필이고 프로에서 통할지 미지수지만 팩트는 롯데에 이런투수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