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투수력은 최원태보다 정현우가 훨씬 더 좋은듯 매회 불안한 최원태! 꼭 무슨일을 당할것만같은 기분!

정현우는 뭐냐? 신인이 부상관리도 못하구 어휴! 답답해 한숨만 나온다.

122구혹사 어깨문제 고질적 문제될듯하다 키움은 한화가 문동주,정우주 관리하는걸 배워야할듯 싶다 '전체 1순위' 신인 정현우 복귀 시동..."90% 이상 순조롭게 회복" [IS 고척] 2025 전체 1순위 신인 투수 정현우(19·키움 히어로즈)가 복귀 시동을...

신인의 승을 위해서라지만 120구넘게 던지게 하는 인간이 감독이냐 홍원기 감독 “오선진 만루포, 야구인생서 가장 기억 남을듯..김윤하 마운드서 생각 줄여야” [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키움이 신인 없는 라인업을 가동한다.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정현우가 고3때 정말 150넘게 던진거 맞나? 지금보면 아닌것 같은데? 데뷔전 122구, 그리고 선발승···관리가 필요할 두 번째 등판, ‘특급 신인’ 정현우는 어떤 모습 많은 관심 속에 데뷔전부터 122개의 공을 던졌던 ‘특급 신인 좌완’ 정현우(키움...

완전 애동이잖아ㅋㅋㅋ 막 일상에서도 갑자기 할머니 오셧다 가시고 그래서 잘 볼 거 같은데 본 사람 있나

놀랍다 상대팀이었지만 훌륭한선수가 될것이라 확신한다 잔인할 정도로, 냉정했어야 했나...정현우 데뷔전 122구, 어떻게 봐야 할까 [광주 현장] [광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5회까지 책임지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컸습니다. 끝까지 막고 싶었어요...

저러다 곧수술대에오른다 고졸 신인이 데뷔전부터 122구나 던졌다? 홍원기 감독 "구위 떨어지지 않았어, 선수 의지도 고려"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개막 4경기 만에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26일...

봅시다!! 응원합니다. 히어로스!!! 153km 던진다더니...122구 6실점 상처 남은 데뷔승, 정현우에 대한 냉정한 고찰 [광주 현장] [광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정현우의 데뷔전, 어떻게 봐야 할까. 키움 히어로즈가 개막 3연패 후 귀중한 시즌 첫 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