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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곧수술대에오른다 고졸 신인이 데뷔전부터 122구나 던졌다? 홍원기 감독 "구위 떨어지지 않았어, 선수 의지도 고려"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개막 4경기 만에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26일...

봅시다!! 응원합니다. 히어로스!!! 153km 던진다더니...122구 6실점 상처 남은 데뷔승, 정현우에 대한 냉정한 고찰 [광주 현장] [광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정현우의 데뷔전, 어떻게 봐야 할까. 키움 히어로즈가 개막 3연패 후 귀중한 시즌 첫 승을...

처음 프로 승리지만 대투수로 가는 길이 보이는벗 같아 멋집니다.딱 류헌진 데뷰때 보다 1승만 덜하서요.그래야 오늘 첫승이 더 빛날겁니다.정현우 선수 신인왕 드시고 MVP까지 하시길 바래요.

배찬승 정우주 내가볼때 미래의 1픽이었어 당장은 정현우가 좋아보일지는 몰라도 스피드 문제로 시간이지나면 어떨지 지금 150중반 되어야 국제무대에서 통할수있음 140대로는 개털림~ ‘나란히 시속 155㎞ 쾅쾅’ 정우주-배찬승부터 첫 타석 홈런포...

정현우 정우주 배찬승 김태형 김태현 중에 던지는 구질 보니 정현우가 당장 성공할꺼 같다~~~ '이래서 1순위구나' 정현우, 시범경기 데뷔전부터 완벽투…키움 히트상품 되나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시범경기 데뷔전부터 왜 자신이 1순위인지 증명했다...

역시 키움이나 다른팀은 선수보는 눈이 한화보다는확실히 좋다.한화가 1번 지명이였으면 제구가 좋은 좌투수 정현우보다 구속이 좋은 정우주를 지명했을거다.역시 투수는 구속도 좋지만 제구력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고 타고 나야 한다. 특급 루키 맞네...

한화 와라 “정현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美 안 간 영웅들 19세 좌완 파이어볼러, 홍원기표 유행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놔야 하나…”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지난 1~2년간 취재진에 가장 많이 구사한 문장이...

정현우 델구오자! 황준서 + 김인환,유로결 또는 황준서 + 3,4라운드 지명권주고 트레이드 하자 “체중 늘리고 새 구종 만들기” 한화 황준서 최우선 목표는 ‘살 찌우기’ 왜?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체중을 더 늘려서 시즌에...

되고싶다면 한화와라 키움 있으면 노답이다 큠아 한화에서 현금 10억에 신인지명권 줄거다 ‘드래프트 1순위’ 루키 정현우 “류현진 선배 잇는 왼손 투수가 최종 목표” 프로야구 2025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은 정현우가 17일 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