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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참여하여 총29개 단체가 기수입장을 하며 화합 의 장을 열었다. 참석하신 내빈으로 김병수김포시장,김주영ㆍ 박상혁국회의원,김종혁시의회의장,배강민부의 장,오강현,유영숙,김계순,유매희,정혜영,김희성, 김현주,황성석시의원,이기형,홍원길,오세풍...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선출되게 해주옵소서. 전에는 열망의 빛이었으나 지금은 빛이 발해 미국을 불쌍히 여기소서. 세속주의, 동성애 허용, 진리에 대한 무관심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진리로 미국 교회가 개혁되고 회복되게 하소서 다 죽은 유럽과 불이...

접대는 정혜영 보살님과 친구들이 준비를 하였고 내빈의전은 이영규. 불자가 행사장은 장명희 부회장과 김명옥 홍지원 보살등이 담당하였다. 축하화환은 장명희 박재용 이승호 김순덕 보살님이 각각 주셧다. 화환은 많은 분들이 보내주셧으며 특히...

전 국회의원 후보(사회학과 12학번)는 “어제 동문이라는 선배가 항의 전화를 하면서 ‘김활란의 친일은 당시 몇 안 되는 지식인들로서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낙랑클럽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더럽고 추잡한 모욕’이라며 화를 냈다”라면서 “역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