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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인지 배우인지 혼란이 온다고 함 ㅋㅋ 어제자 영화 써니데이 시사회 태혜지 머리 어깨 무릎 발 춤 FC 액셔니스타와 국팸 전 기대

되게 잘생겼다 미소년 같은 느낌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써니데이'는 이혼 소송 후 고향 완도로 컴백한 슈퍼스타 오선희(정혜인)가 첫사랑이었던 순정남 조동필(최다니엘)과 고향 친구들을 만나 서로에게 새로 시작할 용기를 주는 리스타트 해피 무비. 배우 정혜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각보다 잘하셔서 놀랐음 ㅎㅎ 그리고 엄청 착하십니다. 연예인 티 전혀 안내심 ㅎㅎ 그리고 배우는 배우시네요 소멸할 듯한 머리 크기와 뚜렸한 이목구비 잘생쁨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같음 *사진은 문제될 것 같아서 삭제

출처 : 여성시대 전갈이 긴머리 시절 물론 둘다 잘어울리지만 ! 숏컷

진짜 엄청난

https://www.instagram.com/tv/CZbRqltIQKH/?utm_medium=copy_link 출처 정혜인인스타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목표와 목적도 없이 그냥 살아가는데 급급한 나에게 이 영화 찬실씨 아니 그 이상으로 위로고 위안이다. 사실 나는 정혜인 배우를 잘몰랐지만 이 영화를 계기로 다시 평가하게 된다. 그 위로의 메세지가 좋았던것 같다. 이혼에 경력단절에 아무런 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