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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월요일 연습일지 <정호네집> 2008.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은이랑 있는 거야. 정 숙 응! 정 호 그 다음엔 다시 우리 집으로 오는 건데… (한숨을 쉬고는 담배를 피운 뒤) 그래, 그 다음...용돈 필요하면 언제든 말해. 정 숙 (돈에는 별 관심이 없는듯)정호야… 나 정길이네랑 정은이네랑 갔다가 여기 다시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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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조병선(정호정밀공업) 후원자님을 칭찬합니다!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찬합니다. 정호정밀공업(후원자 조병선)후원자님의 사모님과 생활지원사 이〇영과 인연이 되어 후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4년째 작은 정성이나마 후원하고자 매달 한번씩 직접 재료를 구입하여 손수 담근 김치나 반찬류 등을 후원해 주시는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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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5차 길따라 광교 호수공원 - 정호네집 (김 용부) 2020.2.14. 2020.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이 라고 했던가. 지난 서울 낙산를 지나는 서울 도성길 길따라에서 말레시아에서 귀국하여 모처럼 나온 정호내외가 집에서 굳이 식사를 준비 한다기에 광교 집구경겸 음식 솜씨 자랑할 일이 있는가 보다 하고 얼머버리고 있었다. 어쨎든 점심겸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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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시나리오)) 나무하나 - ◈46. 정호네 집 2005.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6. 정호네 집 현관으로 들어가는 정호, 희준, 수연, 성현, 건우, 예은. 정호母 (호들갑스럽게 거실에서 나오며) 정호야! 할머니가 니 선물 보내주셨네! 와 말 안했노? 오메 세상에, 거시기 아니나~!! 정호, 으아아~~ 소리 지르며 헐레벌떡, 얼른 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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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 정호네 집을 방문 후기글 2010.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위에는 잘 이겨내는데 올해는 일주일간은 꼼짝도 않고 구들장 신세 좀 졌답니다 ㅎㅎㅎ 어제부터 조금 풀린 날로 오늘은 정호네집에 방문이 회원님들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성원덕에 훈훈한정에 웃음꽃 피우고 돌아왔읍니다 저 같은 경우엔 아주 모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