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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에 지환이네 식구들은요~~ 201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연휴에 꼬깡마을에서 지환이네 식구가 지났답니다.. 도착하자마자 텐트는 안가보고 발목까지 쌓인 눈밭에 드러누웠습니다...덥다고 반팔 입은 지빠랍니다)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지환,정환이는 이글루를 짓겠다며 영차영차...결국 방어막정도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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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와의 1:1를 끝나고 서이에게 하는 작은소리 2010.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 서이 님의 말 : 무슨방에 있어?? 훈녀진아 님의 말 : 거실에잇다 훈녀진아 님의 말 : 가시나야 서이 님의 말 : 나는 정환,지환이네 사람방 서이 님의 말 : ㅋㅋ 서이 님의 말 : ?? 서이 님의 말 : ㅇ.ㅇ 훈녀진아 님의 말 : 아 훈녀진아 님의 말 :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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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비속의 광덕리조트 201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는 지환이네 식구도 오고~ 오랫만에 다들 모이니 반가움이 하늘을 찌릅니다~ (푹푹~) 그렇게 즐거운 하루는 저물어 가네요~ ^^ 밤에는 비가 옵니다 그냥 오는 정도가 아니고 퍼 부어 주시네요~ 아이고 신난다~ ㅎㅎㅎ 120mm 이상 온다고 했지만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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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전상서 [2004] 2006.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고인 서러움의 무게에 옥화를 안 은 안교감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는 미안함으로 가득찬다. 제54회 2005.04.17 (일) 정환과 친구들은 실의에 빠진 찬호를 위로하며 우정을 확인한다. 안교감은 사돈이 마음에 걸리니 지환이네는 처가로 빨리 내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