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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 정훈 선수가 진짜 소금과 같은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자기자리 에서 맡은바 임무를 묵묵히 해내는...들지 않는다" 이것이 롯데 선수들의 자신감을 표현하는 한마디가 아닐까. 롯데가 '기적의 가을야구'를 향해 전 v.daum.net

전준우 퇴출시켜 머리만 기르는 김원중 퇴출시켜 노진혁 진해수가 선수냐 초등학생 쯔쯔 'KKKKK→결승타' 주인공은 정훈이었다…'승패승승승승' 가을야구 희망 살린 롯데! SSG 끌어내리고 7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다섯 번의 삼진을 당하며 고개...

장훈인지 정훈이던 국민들은 무관심 아닐까요? '통산 319도루' 84살 장훈 너스레 "50-50 오타니보다 내가 빨랐지"…알고보니 통산 도루 순위가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일본 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의 주인공인 재일교포 출신 레전드 장훈(하리모토...

로이스터 시절 롯데에서 뛰던 황금기 선수중 롯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선수들은 우승이 없다. 조성환, 이대호, 강민호, 전준수 ~~~ 그리고 정훈 '준우승' 강민호 향한 손아섭의 짓궂은 농담…"야구에 2위는 무의미" (창원=뉴스1) 문대현 기자 = NC...

손호영 선수 제발 큰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 롯데에 와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해서 정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시즌 막바지 중요한 순간에 또 부상을 입으면 팀은 물론 선수본인 에게도 상당한 마이너스가 될것임에 제발 큰부상이 아니어서 남은...

전준우는 벤치서 선수들 어께나 두둘겨 주는 들러리로 쓰고, 박세웅은 팔아버려라. 타자는 1번 황성빈.2번 손호영.3번 나승엽...7번 박승욱 '8번 손성빈 9번 전준우(정훈) 올해는 이렇게 짜고 내년에는 전준우.정훈.박승욱 팔아서 키움 송성문.김혜성...

꼭 내보낼 선수들입니다. 포수 유강남 투수 박세웅.김원중.나균안. 타자 박승욱.노진혁 정훈과전준우는 각성하고 팀이 이길 수 있게 한방을 늘 준비해야합니다. 즉 돈값을 해야합니다. 지금 선수 정리안하면 내년에도 ....펜들 가슴에 피멍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