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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6일인가 17일차인데 이거 언제 다 채워요 빨리 제 것 좀 치세요

근데 이런건 내가 스스로 너무 잘해서 그런것 같음. 알아서 다 하니 남편이 나를 돌볼 필요가 없어서 그냥 손놓게 되는것. 엄살도 피우고 도와달라고 말도 하고 시키기도 해야 되더라고요. 모든 걸 너무 잘하고 열심히 한 내 탓임. 에효. 김윤아...

친구 도와주는데도 떨리네요..

참.. 막막하네요.. 어제 면접 봤는데 나이 이야기 하면서 나이가 너무 어리다 전공 안 살리고 왜 지원 했냐 뭐라고 이야기 하는데.. 참..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끼고 자신감도 떨어지더라고요.. 백수생활이 좋으면서 불안하고.. 하루 하루가 막막해요...

제발 ㅠ ㅠ우승 기원합니다

흡입력 좋으면 조금 달리는편 여주가 당차거나 능력자인거 재밌게보고 사이다가 좀 있어야함 너무 답답하면 하차함 오래전에 본것도 있어서 지금은 재미없을수도 있음 외과의사 엘리제 -카카오페이지 21년도에 143화 본편완결 24년 현재 외전 연재,12시간...

팀을 나가서 개인자격으로 국제대회를 나갈만큼 또는 지원이 좋은 다른나라로 가서 귀화할만큼 협회가 무지막지한 실수를 한것 같지 않다 그냥 대중심리를 이용하는 모양새다. 너무 경솔해 보인다. 나는 대부분의 안세영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안현수 사태...

그래서 오늘은 방어와 함께합니다 모두 내 입으로!

무신사 설문 조사 내용: 출처 - https://x.com/baguri01/status/180366458007967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