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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 스트라이크가아니라제구가 안된다판단하면 바로 바꿔야지!어제보며 너무 열불!마무리가 불만지른모습에 KIA 팬들 부글..."자율훈련 이거 왜 해요?" 김도영-박찬호 부상 시름에 시즌 첫 연패까지 (MHN 권수연 기자)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는...

첫 게임이라서 너무 긴장을 했는지 제구가 너무 안되더라. 스트라이크보다 볼이 많으니 말 다했지 뭐 ㅠ. 오늘 경기 잊고 다음에 심기일전 하길 바래요!!

제구안되는 155키로 무슨 소용이냐? 프로는 제구가 우선이다. 류현진을 봐라. 노련미라기보다 제구가 돼서 노련해 보이는거다. 제구천재 권민규를 써라. 김경문 감독 “정우주 너무 잘던졌다, 마운드서 긴장한 티 안나..문동주 27일 선발등판” [잠실...

정우주는 합격이다 포커페이스가 마무리자격이 있다 얼굴 표정에 변화도 없어~~~~~~ 마무리로서 최고 적격인거 같다 구속과 제구 154km 던지는데 필승조가 아니다? 67세 노장 왜 “정우주, 지고 있을 때 내보낼 것” 선언했나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좀더 여유있게 자신감 있게 던져라~ 추격조 1순위로 제구 안되는 한승혁 보다 기대되는 물건임~♡ 195cm 큰 키, 긴머리 휘날리며 154km 윽박 1이닝 삭제....7년만에 진가 드러낸 미완의 대물, KIA에 이런 [OSEN=창원, 이선호 기자] 154km 꽝. KIA 타이거즈...

제구 불안한 의리보다 나음 커브 죽이더라~~♡ 땅에 떨어졌는데 ABS 스트라이크...커브의 달인, 의미심장 미소 "나도 당황, 자주 던져보겠다" [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자주 던져보겠다". KIA 타이거즈 우완 김도현이 5선발을 향해 한걸음 다가섰다...

없다면 가봐야 마이너나 전전하다 올꺼야...지금은 니가 가진 투심의 무브먼트와 제구력을 향상 시키는게 더 나을듯하다 ‘제구 불안’ 정우영 결국 ‘2군行’…“구속과 그만 싸워” 염갈량의 조언 [SS 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문학=강윤식 기자] “구속...

홍원빈? 제구 안된 150키로 각 구단에 많다. 제구 되는 140이 낫지요. "챔피언스필드 데뷔 상상합니다" KIA 불펜 비밀병기, 1군 데뷔 보인다!…1500만원 '자비 투자' 결실 (엑스포츠뉴스 창원, 김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의 파이어볼러 유망주 홍원빈이...

폼은 여전히 엉성하고 구력이 기존과 달라지거나 위협접 이지도 않고 제구도 종전과 별반 다름없는데 무엇을 배우고 왔는지 모르겠다. 이런수준의 선수를 1군선발로 쓰려고 한 김경문이나 양상문 니들이 야구할때는 140중후반도 빨라 보이고 구질도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