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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따로.. 제 각각. 각자. 예- 젝제금 몫이 다르다( 우리 할머니들께서 자주 쓰시던 말) 제금나다 - 따로나다 분가하다 제금내다 - 분가시키다 살림내다 예- 자식 장개 보내서 제금 냈다

흥부가 제금난 집 같다 아주 작은 오두막집을 일컫는 말이다. '제금났다'는 말은 '따로나다' 즉 '분가했다'는 말이다. 흥부전 중 흥부가 형 놀부에게 쫒겨나, 처자와 함께 의지 할 집을 짓는 이야기에서 생긴 말이다. - 김준영의 말글 사전에서 -

양금과/ 제금으로/ 여호와/ 앞에서/ 연주하더라/ 6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7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구분하여 씀 봉침 → 벌침 분봉 → 살림나기(자연분봉),딴살림차리기, 살림내기(인공분봉) 딴살림내기 분봉하다 → 살림나다, 제금나다(자연분봉) 분봉내다 → 살림내다, 제금내다(인공분봉) 분봉군 → 살림난벌, 제금난벌무리(자연분봉군), 살림낸벌...

중매 지가 저가 지대다 기대다 지발 제발 지사 제사 지침 기침 질 길 질가세 길가에 짐 김 짐치 김치 찡기다 끼이다 제금나다 따로나다 제범 젓가락 쬐깜만 조금만 창시 창자 화리 화로 춤 침 치매 치마 왜분 초분 채양 차양 카카리 깨끗이 질금 엿기름 쾌...

驚氣) 684 정때 - 오후 685 정때 - 저녁때 686 정심, 정섬 - 점심 687 정짓칼 - 식칼 688 젙 - 곁 689 제금, 저금 - 분가(分家) 690 제금나다, 저금나다 - 분가하여 살림을 차리다 691 제까락,제분 - 젓가락 692 제끼장 - 공책, 수첩 693 제드랑 - 겨드랑...

백년 손님이다) 삭정이 : 모장가리, 삭은다리 산마루, 산꼭대기, 산등성이 : 산몬대이, 산몬댕이, 묏등 살림나다 : 제금나다 (아들 제금내서 내보낸다) 삵쾡이, 삵 : 씰갱이, 씩 (간밤에 씩이 와서 병아리 한 마리를 물고 갔다) *삶아졌다 : 쌩깃다 삶어서...

저끔내이 [명] 겨끔내기. 저실 [명] 겨울. 절키 [부] 저렇게. 정지 [명] 부엌. 젙 [명] 곁. 제 [명] 젓가락. 제금나다 [동] 따로나다. 딴살림나다. 제릅 [명] 겨릅. 제악하다 [동] 절약하다. 주개 [명] 주걱. 주디 [명] 주둥이. 주지껍디 [명] 나무껍질 줄...

때, 정오 무렵. 젖미이 [명] 젖먹이. 젖티이 [명] 젖통. 젙에 [명] 곁에. 제 [명] 재(炭), 제사. 제까락 [명] 젓가락. 제금나다, 저금나다 [동] 분가(分家)하여 살림을 차리다. 제리다 [자] 저리다. 제매, 게매 [명] 매제(妹弟). 제북, 어북, 에북 [부...